나의 일상

한국희망나눔 이사장 하방수 박사 입니다.




광주블로그 강사,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학처장, 홍보사관학교 교장 고성중 강사는  
2008년 광주에서 블로그를 배우고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03명에게 3개월간 나환주 최진경 기자 등 과 3개월 동안 주말 과정으로
가르친적이 있었으나 근래에는 언론쪽만 가르치다보니  블로그를 오랬만에
가르친 것이다.





광주블로그 강사, 홍보사관학교 교장 고성중 강사는  
대구,경북 특산물 뉴스홍보단 온라인마케팅을 강의 했다.
총에  10시간을 가르쳤다.




청춘예술단 의 창단공연 입니다,



서울시지회 회원 서울시 선거사무실에 보낸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축하화환입니다.



협회 뉴스포털1 2016년 최신형 차량용 패취입니다.



소셜 홍보 마케팅 활용백서

오늘은 글쓰기 강의 수업을 통해 나주 쌀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가장 잘 판매할수 있게 글을 써볼려고 한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렇게 한번씩 하다보면 실력도 늘고 써보는 것도 재미가 조금씩 생기는 것 같다.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나주 쌀집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하루에 한끼는 쌀을 먹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항상 먹는 쌀을 어디서 구매 해야 할지 모르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구매 하면 번거로운 일이다. 나주 쌀집 쌀을 한번 맛 보면 번거로울 일이 없을 것이다.

 

나주쌀집은 쌀을 직접 생산하여 유통과 마진 없이 직거래로 저렴하게 판매 하고 있다. 나주는 지리적으로 최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물이 맑고 공기도 좋아 전혀 오염이 되지 않은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기에 적합 하다. 쌀 종류와 콩 종류는 전부 2015년 산이고 사람들의 건강을 위하여 건강즙도 같이 판매 하고있다. 주문을 하면 직접배송과 택배를 무료로 배송하고 상품 수령 후 입금을 하면 되는 방식이다.

 

나주 쌀집에서 소개하는 쌀은 여러가지가 있다.

못난백미, 특등백미, 혼합백미, 오분도쌀, 일반현미, 보리찹쌀, 현미찹쌀, 하얀찹쌀, 검정찹쌀이 있고 아까 소개한 건강즙은 순수양파즙, 도라지배즙, 토종야생칡즙, 토종헛개열매즙이 있다 그외에 서리태, 약콩, 빨간팥, 찰수수, 사과, 배, 참외, 수박 도 같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나주 쌀집에서 소개하는 못난백미는 말 그대로 품질이 다소 떨어진 쌀이며, 특등 백미는 품질이 좋은 쌀을 말한다. 특히, 혼합백미는 여러가지의 찹쌀을 특등백미와 섞어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건강도 좋은, 맞춤형으로 가장 추천하는 혼합 백미쌀이다.

여러가지 즙이 있지만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헛개열매즙이다. 잦은 스트레스에 술자리가 많은 요즘 건강즙으로 안성맞춤 이라고 한다. 지방간, 간경화, 간기능 개선에 탁월하고 술에 헛개를 넣으면 맹물로 변할만큼 알콜 분해 효능이 뛰어나 숙취해소용으로도 많이 쓰인다고 한다.

 

 

내가 글을 쓰면서도 내가 이 쌀을 한번 먹어 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생각으로는 이렇게 저렇게 해야지 하면서도 생각을 글로 옮겨 적으면

딱딱하게 되버려 내가 쓴글이지만 나도 읽어보지 않고 넘어갈 것 같다.

하지만 아직 많이 배우지 않았기때문에 글을 써보는 것도 좋은 경험을 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

주관적인 글이 아닌 객관적인 글을 쓰도록 노력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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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게 된 책 '무소유'

 

 

 

 

 

 과제를 제목을 보자마자 바로 생각났는데 바로 법정스님 무소유 였습니다. 그냥 지나치면서 읽어본 책이 아니라 읽어보고 싶은 책 중에 하나였습니다. 고등학교 도덕수업시간에 석가모니 사상에 조금 흥미를 느꼈었는데 더 깊이 공부를 하진 않았는데 군대에 입대하게 되면서 병사 생활을 마치면서 조금 여유가 생겨 무소유라는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무소유라는 책은 사물을 바탕으로 욕심 없는 삶을 나타내는 책으로 알고, 더 깊이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인간의 마음 욕심에 관한 글이 있어 읽어보기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군대라는 사회에서 약간의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 좋은 책이 였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본문 내용이 어눌하게 기억나서 다시 읽어보고 옮겨 적었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언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었다. 내 마음을 내 뜻대로 할 수만 있다면, 나는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한도인이 될 것이다. 대중 가요의 가사를 빌릴 것도 없이, 내 마음 나도 모를 때가 없지 않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 한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조차 없다. 마음을 돌이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옛사람들은 말한 것이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그러나 사람인 우리는 할말은 해야 한다. 입 벌려 말을 해야 할 경우에도 침묵만을 고수하려는 사람들은 미덕이 아니라 비겁한 회피고 범죄의 성질을 띤다. 침묵의 의미는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 대신 당당하고 참된 말을 하기 위해서이다.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어 라는 명언은 내가 가슴과 머리에 기억하고 있다 해도 결코 실수를 안 저 지를 수는 없지만 내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고,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는 말도 비슷하지만 마음씨가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슨다 즉, 내 신이 녹슬기 때문에 마음의 주인이 되어 컨트롤 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싶

 

 

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침묵의 의미를 알게 되었지만 아직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좋아해서 침묵은 못하지만 당당하고 참 된 말만 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괜히 군대라는 틀 때문에 책을 읽어 보려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앞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이 많았고 이런 생각을 문득 가끔씩 이라도 생각하게 된다면 안 읽어 본 친구들 보다 조금 더 어른이 된 기분이고 조금 더 잘하는 느낌이 든다.

 

앞으로 함부로 말하는 친구들이나 욕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책을 소개해주고 꼭 읽어보고 소감을 들어 보고 싶다. 그냥 책 제목처럼 무소유에 대한 것을 읽어 보지 않고 대충 알 때와 읽었을 때는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서 추천해주고 싶게 되었다. 지난 일들이 자기가 반성하게 될 기억들이 있을 것이고 그랬을 때 어떻게 말을 줄이고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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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