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 000번지 근처는  쓰레기 전시장이다.

필문대로 263번길은 도시의 부랑의 들이 사는 동네인가
생각이 들 정도이다.

시민들의 양심이 동반되지 않는 쓰레기 골목


동구청장이 공석이다고 해서가 아니라
원래부터 이 골목은 쓰레기 전시장이었다고 한다.

관에서 올바르게 행동하지 않는데 시민들이 바르게 따라갈 일이 없을 터
동구청 관계자들은 반성과 책임을 지는 행동을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