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글쓰기 프로의 특징 ---엄청난 글쓰기의 대가 의 글입니다. 공부 하면 도움이 됩니다.


글쓰기 실마리 네이버에서 글쓰기  툴을 점점더 개발을 잘 놓군아                                                       




내용은 글쓰기 키워드 추출과정



광주블로그강의 전문 홍보사관학교에서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대통령글쓰기에서 퍼온 자료를 게재합니다.




온라인 마케팅 강사들입니다.






글쓰기에서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는 무엇일까.
글을 쉽게 쓰나, 힘들게 쓰나?
글을 잘 쓰는가, 못쓰는가?
이런 게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통령글쓰기 저자님의 글입니다.
내가 모시던 회장은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를 이렇게 얘기했다.
"프로는 돈 받고 하고, 아마추어는 그냥 하는 사람이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요즘 같은 개방과 공유 시대에는 설득력이 좀 떨어진다.
블로그만 해도 많은 프로들이 돈 받지 않고 글을 쓴다.



내가 생각하는 글쓰기 프로는 이런 사람이다.


글이 안 써질 때 그 고비를 넘는 방법, 혹은 어떤 때 글이 잘 써지는지 안다.
그런 노하우가 있는 사람이 프로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이런 사람은 자기 글을 쓴다.
빨간펜을 자기 손에 들고 있다.
남의 글을 흉내내도 표나지 않게 베낀다.
남들이 이렇게 써야 한다고 말하는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시도한다. 
쇼펜하우어가 그랬다. 
"독자에게 읽히는 글을 쓰는 방법은 두 가지다. 그 누구도 들어본 적이 없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 한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누구도 들어 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쓰는 것이다. 후자가 프로다."


자기 이름을 걸고 쓴다.
브랜드 개념이 있다.
공감과 댓글 수가 많은 글을 쓰기 위해 힘쓴다.
기대에 못미치면 자존심이 상한다.
글 쓰는 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잘 쓰는 것을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쓰고 있는 분야에 중독돼 있다.
모든 것을 그것과 연관 짓는다.
그 생각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규칙적으로 쓴다.
하루도 쓰지 않는 날이 없다.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의 저자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의 말을 빌리자면,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 프로다."

광주블로그강의에서 대통령글쓰기 저자의 글을 게재하여 글쓰기 공부가 되었습니다. 글쓰기는 노력에 의한 발전이며 자기 발견 입니다,






동물의 세계는 약육강식이지만 sns시대에 사는 인간 세계는 빠른 것이 늦는 것을 잡아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