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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블로그 교육,강의

마케팅의 실전을 배우기 위해서

읽어두시면 좋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을 이해하기 위해

누군가의 도움 없이 부딪치는건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마케팅의 가장 기본은 '글쓰기'가 됩니다.

온라인마케팅의 주된 매체인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같은 것들이

전부 단문(혹은 장문)과 시각적 효과를 위한 사진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전화로 마케팅을 할 경우, 글이 필요하거나

사진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마케팅의 기본은 해당 제품, 혹은 상품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 있어서 어떤 식으로 글을 써야

효과적으로 어필 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설명 할 수 있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설명하고자 하는 대상이 여러가지 일 경우

그 대상들을 일정한 원리에 따라 나누어 설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양한 글쓰기 팁들중 몇가지를

소개해 드렸는데,

더 상세히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은

7월 기자아카데미에서 들어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예시를 제시해 주는 것은

쉽게 다가오지 않는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해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이때 객관적인 글이 될 수 있도록

통계자료나 수치가 표현된 자료를 활용해 주는것도 좋습니다.

특정 용어에 대해서 설명할때,

가장 필요한 것은 '정의'하는 것입니다.


나의 일상



글쓰기 프로의 특징 ---엄청난 글쓰기의 대가 의 글입니다. 공부 하면 도움이 됩니다.


글쓰기 실마리 네이버에서 글쓰기  툴을 점점더 개발을 잘 놓군아                                                       




내용은 글쓰기 키워드 추출과정



광주블로그강의 전문 홍보사관학교에서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대통령글쓰기에서 퍼온 자료를 게재합니다.




온라인 마케팅 강사들입니다.






글쓰기에서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는 무엇일까.
글을 쉽게 쓰나, 힘들게 쓰나?
글을 잘 쓰는가, 못쓰는가?
이런 게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통령글쓰기 저자님의 글입니다.
내가 모시던 회장은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를 이렇게 얘기했다.
"프로는 돈 받고 하고, 아마추어는 그냥 하는 사람이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요즘 같은 개방과 공유 시대에는 설득력이 좀 떨어진다.
블로그만 해도 많은 프로들이 돈 받지 않고 글을 쓴다.



내가 생각하는 글쓰기 프로는 이런 사람이다.


글이 안 써질 때 그 고비를 넘는 방법, 혹은 어떤 때 글이 잘 써지는지 안다.
그런 노하우가 있는 사람이 프로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이런 사람은 자기 글을 쓴다.
빨간펜을 자기 손에 들고 있다.
남의 글을 흉내내도 표나지 않게 베낀다.
남들이 이렇게 써야 한다고 말하는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시도한다. 
쇼펜하우어가 그랬다. 
"독자에게 읽히는 글을 쓰는 방법은 두 가지다. 그 누구도 들어본 적이 없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 한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누구도 들어 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쓰는 것이다. 후자가 프로다."


자기 이름을 걸고 쓴다.
브랜드 개념이 있다.
공감과 댓글 수가 많은 글을 쓰기 위해 힘쓴다.
기대에 못미치면 자존심이 상한다.
글 쓰는 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잘 쓰는 것을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쓰고 있는 분야에 중독돼 있다.
모든 것을 그것과 연관 짓는다.
그 생각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규칙적으로 쓴다.
하루도 쓰지 않는 날이 없다.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의 저자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의 말을 빌리자면,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 프로다."

광주블로그강의에서 대통령글쓰기 저자의 글을 게재하여 글쓰기 공부가 되었습니다. 글쓰기는 노력에 의한 발전이며 자기 발견 입니다,






동물의 세계는 약육강식이지만 sns시대에 사는 인간 세계는 빠른 것이 늦는 것을 잡아먹습니다.






소셜 홍보 마케팅 활용백서

오늘은 글쓰기 강의 수업을 통해 나주 쌀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가장 잘 판매할수 있게 글을 써볼려고 한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렇게 한번씩 하다보면 실력도 늘고 써보는 것도 재미가 조금씩 생기는 것 같다.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나주 쌀집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하루에 한끼는 쌀을 먹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항상 먹는 쌀을 어디서 구매 해야 할지 모르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구매 하면 번거로운 일이다. 나주 쌀집 쌀을 한번 맛 보면 번거로울 일이 없을 것이다.

 

나주쌀집은 쌀을 직접 생산하여 유통과 마진 없이 직거래로 저렴하게 판매 하고 있다. 나주는 지리적으로 최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물이 맑고 공기도 좋아 전혀 오염이 되지 않은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기에 적합 하다. 쌀 종류와 콩 종류는 전부 2015년 산이고 사람들의 건강을 위하여 건강즙도 같이 판매 하고있다. 주문을 하면 직접배송과 택배를 무료로 배송하고 상품 수령 후 입금을 하면 되는 방식이다.

 

나주 쌀집에서 소개하는 쌀은 여러가지가 있다.

못난백미, 특등백미, 혼합백미, 오분도쌀, 일반현미, 보리찹쌀, 현미찹쌀, 하얀찹쌀, 검정찹쌀이 있고 아까 소개한 건강즙은 순수양파즙, 도라지배즙, 토종야생칡즙, 토종헛개열매즙이 있다 그외에 서리태, 약콩, 빨간팥, 찰수수, 사과, 배, 참외, 수박 도 같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나주 쌀집에서 소개하는 못난백미는 말 그대로 품질이 다소 떨어진 쌀이며, 특등 백미는 품질이 좋은 쌀을 말한다. 특히, 혼합백미는 여러가지의 찹쌀을 특등백미와 섞어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건강도 좋은, 맞춤형으로 가장 추천하는 혼합 백미쌀이다.

여러가지 즙이 있지만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헛개열매즙이다. 잦은 스트레스에 술자리가 많은 요즘 건강즙으로 안성맞춤 이라고 한다. 지방간, 간경화, 간기능 개선에 탁월하고 술에 헛개를 넣으면 맹물로 변할만큼 알콜 분해 효능이 뛰어나 숙취해소용으로도 많이 쓰인다고 한다.

 

 

내가 글을 쓰면서도 내가 이 쌀을 한번 먹어 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생각으로는 이렇게 저렇게 해야지 하면서도 생각을 글로 옮겨 적으면

딱딱하게 되버려 내가 쓴글이지만 나도 읽어보지 않고 넘어갈 것 같다.

하지만 아직 많이 배우지 않았기때문에 글을 써보는 것도 좋은 경험을 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

주관적인 글이 아닌 객관적인 글을 쓰도록 노력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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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 알아가기

한국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