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잘 나가는 언론사는 날 마다 같은 기사를 올려도 좋고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올라간 뉴스사의 뉴스도 검색을 안 되게 하고

언론의 자유를 포털에서 박탈하는 거지요 네이버 사장님


연락해도 기별이 있어야 해명을 하던지 요구를 하지요 ...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네이버 뉴스, 같은 기사3번식 올려도 좋나.


같은 뉴스를 하루건너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3번 연속 올릴 수 있는 네이버 뉴스사의 기자는 행복한 기자다.

뉴스가 장난감 도구인가, 묻고 싶다.


국내 포털 갑사의 횡포이다. 잘나가는 언론사는 같은 기사를 3번씩 올려도 좋고 가난한 시민의 기사는 배제하는 포털이 웬 말인지 시민들에게 묻고 싶다.

힘없는 한국시민기자협회는 "한국시민기자협회"의 뉴스를 네이버 뉴스 사에서 올린 것도, 뉴스 검색에서 제외시키는 네이버뉴스사의 횡포다. [네이버에 여러 차례 질의를 했다. 아무 대꾸가 없다. ]


잘나가는 뉴스사는, 똑같은 뉴스를 3번씩 올려주고, 같은 기사에 토시하나 틀리지 않아도 거부 없이 게재하고 있다.

포털 뉴스도, 가난한 사람일수록 더욱 가난하게 되고 재산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 큰 부자가 되듯이 빈익빈부익부  [貧益貧富益富] 인가?


시민들의 작은 소식을 담은 한국시민기자협회는 뉴스도 아니라고 뉴스에 올라간 뉴스도 검색도 안되는 게 무슨이유인가?

시민여러분 나라의 주인이 국민인데 네이버 포털 까지도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를 이해하기가 어렵다.


부자 언론사의 기사는 똑같아도 3번씩 올려주고 너무 심한 횡포 아닌지 묻고 싶다.

한국은 갑의 조작이 심한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