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블로그교육센터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 대학입니다.

블로그 많이들 하고 있으신가요?

오늘은 블로그에 대해 몇가지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블로그 많이 알고있는 네이x나 다x 티스토리등 다양한 블로그들이

생겨났습니다.

그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당연히 네이x블로그겠죠?

블로그 다른 블로그와 달리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장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사실 알고있으신가요?

티스토리블로그 처음에는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지만

어느새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채널이 여러개 생겨나면서

그만큼 블로그가 아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가긴 했지만

보통 사람들이라면 어떤 것을 검색할때 가장 먼저 들어가는 곳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도 아닌 블로그이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블로그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누구든 할 수 있는 블로그

누구든 키울 수 있는 블로그이지만

블로그도 여러종류로 나뉘기도 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나누는게

검색창에 뜨는 블로그와 안뜨는 블로그로

나눌수 있는데요.

이제 막 시작 한 블로그가

검색창 맨위에 뜨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정한 제목을 전체적으로 복사해서 검색해확인해보는건데요

한번 해보겠습니다.

제목만 복사해서 검색창에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가장 먼저 뜨죠.

이렇게 자기가 쓴 제목이 가장 먼저 뜬다면

이 블로그는 이제 열심히 하면 전체적인 제목을 복사해서

뜨는게 아닌 몇개의 단어로만 상위노출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자기의 제목이 가장 먼저 뜨는걸 목표로 시작해도 좋을거 같네요!

보통 기사의 제목에는 제목이 말하는 기능이 있는데 첫번째로는

광고의 기능을 한다 제목은 그 기사를 광고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독자에게 궁금함을 제시하여 읽도록 광고하는 기능이다.

따라서 독자가 그기사를 읽고 싶을 정도로 제목이 독자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면 그 제목은

실패작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두번째는 기사의제목은 요약기능을 가지고 있다.

제목은 그 기사의 내용이 어떠한 것인가를 짧은 말로 요약해서 독자에게 제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원래는 이 요약기능이 제목이 갖는 기능 중에서 가장 중심적인 기능이었는데

근래에는 요약기능보다 광고기능을 더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어졌다.

그 결과 제목을 보고 기사를 읽은 독자에게 큰 실망감을 주는 일이 생기고 있다.

그러므로 균형을 잘이루어야 할것이다.

마지막으로 기사의 제목에는 미화기능이 있다 제목은 그것이 나타나는 지면을 미화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레이아웃 과정에서 제목이 차지하는 조형적인 배열과 제목 활자의 크기와 모양 그리고

그 활자의 인쇄상의 처리등으로 나타나게 된다.

다라서 제목을 구상하고 작성하는 단계부터 이 미화 기능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제목이 위치할 지면의 넓이와 길이에 알맞게 제목의 길이가 결정되어야 합니다.

좋은 제목은 위의 세가지 기능을 균형있게 갖추고 있는 제목, 곧 기사 내용을 재치있게

요약할줄 알고 있고 독자에게 그 기사를 읽고 싶은 기대감을 갖게하며

무드와 매력을 갖춘 제목이 좋은 제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업을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는 매달 진행중에 있습니다

11월 기자아카데미는 11월 26,27 이렇게 이틀간 진행되며

조선이공대학교4호관에서 교육을 실시합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기자아카데미는  매달 마지막주에 실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다루는 법은 잘알고 있지만 막상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용어에 대해서는 잘모릅니다

OS(Operating System)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컴퓨터로 보면 'Windows'라고 말할수 있다

부품으로 작동되는 것이아닌 소프트웨어로 작동되는 것이 컴퓨터랑 동일하다

커널(Kernal)

-운영체제의 중심이며 운영체제의 다른 부분 및 응용 프로그램 수행에 필요한 여러 가지 서비스르 제공한다

듀얼코어(Dual Core)

-물리적으로 두 개인 프로세서 코아를 하나로 통합 , 집적화한 것이다

싱글코어는 유능한 일꾼이 하나라면 듀얼 코어는 쓸만 한 일꾼이 2명이라고 볼 수 있다

쿼드코어는 코어가 4개인 것을 뜻한다.

UX(User Exper ience)

-UX는 사용자의 경험을 의미한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무언가를 구매할 때 제품의 페이지를 방문하여 제품들을 확인하고,

마음엥 드는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고, 구매 버튼을 누르고, 결제를 하는 모든 과정이 '사용자의 경험'이 될수있다

동기화(Synchronization)

-안드로이드 폰과 구글 계정을 연동해서 구글 주소록을

동기화 시킨다고 가정했을 때 구글

주소록에 있는 내용이 안드로이드 폰으로 옮겨져 둘의 내용이 같아진다

ios에서는 아이폰에 있는 내용을 아이튠즈에 동일하게 만드는것을 말한다

마케팅은 경영의 일부로 중요한것인데요!

그중에 하나인 인터넷 마케팅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 마케팅의 종류는 매우 다양한데요 그중 블로그마케팅,배너광고마케팅,뉴스광고마케팅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블로그 마케팅은 블로그를 활용하여 제품을 홍보하는 것으로

검색했을 때 블로그 상단에 뜨면 사람들은 그것을 사람들은 클릭하는데요

정확한 정보제공이나 후기가 있으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므로 홍보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번째 배너광고마케팅은 이미지 또는 gift로 만든 디스플레이 광고를 뜻합니다

눈에 쉽게 띌수 있도록 만들어진 광고라고도 하는데요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pc나 스마트폰에서도 볼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뉴스마케팅은 고객이 물건을 구입하기전에 주로 많이 쓰이고

뉴스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홍보성보다는 신뢰성을 높여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뉴스마케팅은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에서도 현재 진행중입니다!

[광주블로그 강의] 정보 입니다.]

뉴스와 블로그를 어떻게 하면 잘 100% 활용할수 있을까?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모든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닌 방법입니다 ( 아래 작성기준은 네이버는 뉴스가 아닌 웹문서로 국한합니다 )

1- 블로그 글을 어뷰징 당하지 않게 올린다. (블로그에 저장하기 전에  뉴스에 올린다음 승인신청을 하지 말고 블로그에 먼저올린다,

그 후 뉴스를 승인신청해야 한다.)

2-정리해서 뉴스에 올리고 사진을 재 편집해서 올린다.

3-뉴스를 캡쳐해서 다시 블로그에  올린다.

4-블로그를 먼저 오픈하고 뉴스를 승인신청한다.

5-예를 들어 작두콩으로 검색을 하면    블로그를 포함하여 뉴스면에 전체 혹은 한 개 이상의  뉴스가 나오게 하고 하단의 자료에는 수도 없이 검색이 되어야 한다.

특징- 작두콩을 검색하면 블로그도 글이 떠 있으면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뉴스를 통해서 신뢰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이미지 검색을 통해서 검색을 많이 한다.  글보다 그림으로 현혹되기 쉬운점  일반기사보다 동영상 기사는 더 많이 본다.

뉴스를 옮겼습니다. 

검색창에 뉴스가 떠있어야 겠지요?

키워드가 강력할수록 검색 노출이 될 확률이 높지만 일반적인 키워드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경쟁력이 심해서 노출될 확률이 적습니다.

이 점을 잘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광주블로그 강의 정보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제공 입니다.

블로그는 창의적으로 쓸수 있으면 좋습니다.

한글 창에 한참 '글'을 썼다.

천자 이상의 '글'을 쓰다가 아차 싶었다.

박철수원장이 버리고 새출발하라는 조언을 무시한채 끝까지 버티고 있건만...

나의 무모함을 블저거여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는 최근 나의 가장'큰' 상흔이다.

사랑할 수록 깊어지는 관리와 의무에 내사랑은 지쳐 있다.

나에게 신선한 충격은 없다.

오로지 여기에 글을 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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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중

“기사쓰기는 사회를 밝히는 저널리즘이다”고 말했다.

글을 쓰면서 변화하는 것은 무엇인가? 고교시절 부터 저항적인 운문으로 사회에 대한 비판을

글로 표현하면서 나를 성장시켰다.

2008년 103명의 시민들에게 기자아카데미 과정을 수료시키며,

기자에 대한 관심으로 2010년 10월 9일 한글날의 의미를 새기며 '한국시민기자협회‘를 창립한다. 

그의 저서<뉴스로 홍보하기, 언로홍보3.0시대, 뉴스마케팅> 자격과정개설

<언론홍보관리사, 뉴스마케터> 등으로 한국저널리스트대안대학에서, 누구나 발로쓰는

기사과정으로 일반기사, 동영상기사쓰기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기자는 글이 사회를 바꿔가는 힘이라고 믿는다... 글은 역사의 기록이며 변화에 대한 설득이다.

사회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글을 쓸 필요가 있다.

한 줄의 기사가 시민사회에 작은 변화를 가져오는 의미있는 수단이다.” 그가 강조했던 말이다.

저서 첫 장에 “보편적가치로 성공하는 주인공...이란 무슨 의미인가?

글쓰기의 목적은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것이다. 행복해지는 것이다. 그는 스티븐 킹의 말을 가장 좋아한다. 고성중총장의 책 <뉴스로홍보하기>첫 페이지에 나오는 구절이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자로, 한국저널리스트대학에서 10만 시민기자 양성을 목표를 가지고 활동한다. 똑똑한 시민기자를 양성하고 전국적으로 지회를 20개 지호를 구성한다.

그의 기자 경력은 월 50만 원씩 신문사에 지불하면서 첫 발을 걸었지만, 오래버티지 못하고  글을 써보려고 했던 희망으로 시민기자협회를 설립하였다.

그도 마음대로 기사를 기사를 쓸 수 있는 공간이 없었기에 가슴에 글을 썼던 시절이 있었다.

2015년 한국시민기자협회는 1천여 명의 시민기자를 영성하여 누구나 기자아카데미과정을 이수하면 기사를 맘껏 쓸수 있는 공간을 허락한다.

그는 "21세기는 sns도구와 글발이 서로만나 공공저널리즘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시민이 언론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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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못 쓰시거나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중이신 분들

글쓰기 오류를 배우고 싶은 사람은 한국시민기자협회를 찾으면 됩니다.

광주 전남 지방의 글쓰기 메카를 운영하는 곳은

2010년 10월9일 창립하여 전국방방곡곡에 지회를 두고 운영하는 시민언론단체 입니다.

이곳에선 

뉴스포털1 ------------------------- 시민뉴스통신사 개념의 언론사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사단법인의  언론단체

한국저널리스트대학 평생교육원---- 저널리즘 공부 (언론홍보관리사양성, 홍보마케터 양성,

                                                      소셜미디어마케터 양성, 국문학지도사양성 )

국문학연구소----------------------- 글쓰기 오류 공부

글쓰기가 인생을 살면서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몇 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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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스마트 시대입니다. 모바일로 할 수 있는것이 참 많아졌지요?

그래서인지 더욱 더 사람들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상에서의 활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현재 블로그,SNS 이 두개는 현재 가장 반응이 좋은 컨텐츠공간으로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경우 많은 블로거들이 막강한

블로거가 되고자 뛰어들지만,

생각보다 관리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멋모르고 뛰어들다가는 크게 데이죠.

블로그의 작성요령을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유사문서로 오인받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은 피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또한 글, 즉 컨텐츠작성이 어렵다고 하여

'복사 붙여넣기'

일명 Ctrl+C,V를 남용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작성해놓은 포스트를 얼마나 사람들이

보고 가는지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관련된 다른 포스트와 링크로 연결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관련된 것만!)

하지만 정말 블로그가 어렵다!하시는분들은

아마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분들이실텐데,

이부분에 있어서도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드립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배워보려는 마음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바이럴마케팅전문인력양성기관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소개입니다.

1980년대와 2015년 불과 30년  전 이지만 마케팅이 부족하면 회사를 운영하기 어렵다는게 현실입니다

홍보업무를 배우면 취기하기가 쉬울것 같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의 kjc평생교육원이  바로 그곳입니다.

지금이라도 홍보업무를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문이 열려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어디서나 홍보전문가를 공부시키도록 가능하게 평생교육원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바이러 마케팅의 전문기관으로 태동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홍ㅂ마케터 그리고 언론홍보관리사 그 관련된 것들의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언론홍보관리사란?  

​

인반 시민이 ‘기자’의  기사 컨텐츠 가공기능을 배워서 소셜미디어와 연동하여 온라인마케팅을 전문적으로 구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의 한국저널리스트대학에서 기자아카데미 과정으로 승화시켜 이 과정을 수료하여 자격시험에 통과하면

누구나 ‘언론홍보관리사’ 자격을 취득 할 수 있다.

​

언론홍보관리사가 무슨 자격이냐?

​

한마디로 시민기자들이 기사를 가공하고 만드는 과정을 언론ㅎ보관리사 과정에서 배웠다면, ㅎ보를 많이 해야 살아남는 sns미디어현장에 적응하도록 실력을 갖춰지는 과정이다.

​

기자들이 언론플레이를 하는 과정을 그대로 배우고 실생활에서 적용하여 검색기사도 생성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문교육이다.

​

언론ㅎ보 어디에 활용할 수 있나?

기자를 꿈꾸고 있는 예비기자의 기초교육이며, 취업전쟁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남보다 반발 빠른 홍보전문가 교육이다.

예컨대 현재 까지는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은 주사를 잘 놓거나 코디네이터 교육만 이수하면 좋은 병원에 취업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론 언론으로 홍보를 할 수 있는 언론홍보관리사를 취득한 간호사를 선호 할 것이다. ‘병원을  홍ㅂ하고 브랜드화 시키는데 일조하는 ㅎ보전문가를 교육과정을 배웠는데 누가 마다할까?

​

현실적으로 직장은 구하기가 힘들고, 취업전쟁인 사회 여건을 감안한다면, 병원장입장에서도 일거양득인 언론ㅎ보과정을 이수한 직원을 채용할 것이 분명하다.

​

실제 광주광역시 하남 산단 중소기업체 CEO(57)는 “직원들이 회사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능을 배워온다면, 나는 당장 채용하겠다.” “제품을 언론으로 ㅎ보한다는 것이, 일반인들은 기술도 없고 기사쓰기가 쉽지 않는데 홍ㅂ마케터나 언론ㅎ보관리사 과정에서 언론으로 홍ㅂ하는 과정을 배워 온다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믿는다” 고 했다.

​

​10년 뒤 현재 직업의 30%는 사라진다. ICT분야가 발달함에 따라 ‘글발’(ㅎ보마케팅, 언론홍ㅂ관리사)이 자신을 살아남게 하는데 도움이 되리가 생각한다.

언론의 메커니즘을 이용하여, 본인 역시 주변에서 중심인물이 되고, 하는 일, 회사의 보도자료, 상품소개, 회사소식, 회사를 브랜드화 시키며 알리는 기능을 배워서 사회에서 필요한 전문가 되는 과정이 언론홍보관리사다.

​

한국 저널리스트대학에서 양성하는 언론홍보관리사란?

1인 기자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탄생했다. 언론과 SNS가 만나, 시민사회의 보편적 가치로 탄생한 새로운 자격과정이 언론홍보관리사와 홍보마케터이다. 자신과 관련된 일을 언론으로 홍보하며 커나가는 홍보마케팅의 전문가 과정이다. 언론메니저 교육인 것이다.

​

스스로 멀티미디어 창이 되어 공공저널리즘(civic journalism)에 앞장서며 언론의 사각지대를 지키는 뉴스 생산자이기도 하다. 웹상에서 언론으로 홍보를 극대화 시키며, 뉴스 가공자로서 사회적 소통능력의 제고를 위한 아젠더 교육이 본질적인 목표이며 언론으로 소식을 극대화 시키는 언론홍보 전문가 트레이닝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