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홍보 마케팅 활용백서

보도자료 쓰기 교육을 17일 18일 양일간 광주 소방학교에 가르치러 간다.
보도자료는  입 만 가지고 하는 교육이 아니라는 것을 철저하게 알려주고 와야 한다고 다짐하고 있다.

틀에 짜여진 책자가 중요하다.
정형화된 뉴스의  틀과
기자들에게 보내는 방법 등을  모르니 당연  기사는 유포되지 않는다.

아래 기사를 예를 들어 설명을 한다면
제목도 좋고 내용도 좋았으나 사진을 바로 사용하지 못하게 한글 파일에 보낸 점이 아쉽다.
사진과 기사를 분리해서 보내야 하고 (기자가 기사를 게재하기가 쉽다) 사진은 jpg파일로 600백 픽셀로 줄여서 보내면 더욱 좋다.

기자들이 보도자료를 게재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보자
첫째--시간을 많이 빼앗긴다.  특히 사진
둘째--제목이 시선을 끌지못한다,
세째-- 글을 게재하는 기자의 생리를 알아야 한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0시대라고 하지만   나눔과 소통도 방법을 모르면 오래 걸린다.

보도자료를 5개포털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줌 에 뉴스로 게재하는 싸이트가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이다.

가입하여 사용하는 방법만 배우면 평생동안 도보자료 정도는 1순위다.

광주블로그 교육 전문가 언론홍보학 교수 고성중은  뉴스로 홍보하기 전자이며, 언론홍보3.0시대 저자 이다. 왕초보 기사쓰기 책은 50주 강의 책자이다.

초보 기사쓰기 강의는 로테이션 강의로 아무때나 교육이 가능하다.
광주블로그 교육에서는 왕초보 기사쓰기 강좌를  조선이공대학 4호관 (2호관 뒷편)에서 매주 월요일 진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