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조용한 여학생 골라 성추행 했던 교사에게 원스트라이크 제 도입해야 한다.


얼마 전

검사장이 베이비로션을 가지고 다니면서 생쇼를 하던 장면이 잡혀서 세간에 화제가 되었다.


그는 환자였다. 정상인이 아니다는 말이다.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을 미쳤다고 한다, 뇌의 기능이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정신병  조현병이라 한다.

조현병(調絃病, 영어: schizophrenia)은 사고 체계와 감정 반응의 전반적인 장애로 인해 통합적인 정상 사고를 하지 못하는 일종의 만성 사고 장애이다.


일반적인 증상으로 외부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여 부조화된 환각, 망상, 환영, 환청 등을 경험하고 대인 관계에서 지나친 긴장감 혹은 타인의 시각에 대한 무관심, 기이한 행동을 보인다. 이로 인해 사회활동과 가족관계를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정신질환이다. 이 질환은 조발성치매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었으나 치매와는 연관이 없음이 밝혀졌다. 조현병의 과거 명칭인 정신분열병이 부정적 편견을 가져왔었기 때문에 정신건강의학회는 이 병을 조현병으로 개칭하였다. 주요 원인으로는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이상, 대뇌의 구조및 기능이상, 유전적 소인, 비이상적인 신경증식, 환경적·사회문화적인 요인 등으로 알려져있다. 참고로, 일본의 경우 조현병을 '통합실조증'으로 개명해 부르고 있다. 하지만 통합실조증은 영양실조에서처럼 '실조'라는 단어가 주는 또 다른 부정적 측면 때문에 환자 가족들의 반대가 큰 편이다. 대한민국의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우울증, 조울증과 함께 정신장애로 인정된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성추행을 했던 교사' 이름을 공개하고 원스트라이크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담임선생은

조용한 여학생을 골라 추행한 성추행 전문가였다.


전학 온 학생이 오죽했으면 "원래그러냐" 고 물었단다.


학교에 신고해 봐야 아무 쓸데없는 행위


지식인들이 사회를 망치고 있고, 학교에서도 조작하기 시작한 것 같이 느낌이다.


한국 사회는 조작으로 만들어져가는 멍든 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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